Artists & Graphic designers

강구룡 Gooryong Kang

강구룡은 문자와 이미지를 결합한 포스터 작업을 편애하며, 현재 디자인 스튜디오 ‘청춘’에서 아트디렉터로 활동 중인 그래픽디자이너이다. 바르샤바 국제포스터비엔날레, 모스크바 골든비 그래픽비엔날레, 뉴욕 타입디렉터스클럽 등 국제적인 그래픽 행사에서 수상하였으며 저서로는 ‘디자이너의 비밀’, ‘위트 그리고 디자인’이 있다. 

http://gooryongkang.com

김병호 BYOUNGHO KIM

김병호(b.1974)는 예술이 지닌 사회적 기능과 현대사회의 시스템 안에서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들의 관계를 고민하며 이를 이성적이고 체계적인 조화를 갖춘 기하학적 조형물로 표현하는 미술작가이다. 최근에는 탑의 형상을 지닌 ‘매개기억(Mediated Memory)’ 작품을 송광사에 설치하였고, 제주도 오설록뮤지엄의 APMAP 2017과 상하이 아라리오 갤러리의 Voice of Asia 기획전에 참여하였다.

www.kimbyoungho.com

박제성 JEBAAK (feat. 초코딩)

박제성(b.1979)은 동양 철학을 근간으로 사진,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미술작가이다. 그는 현재 국민대 영상디자인학과 조교수로 재직하며 VR기술 및 3D 애니메이션을 기법을 활용하는 다채로운 작업들을 진행중이다. 2013년 국립현대미술관의 ‘젊은 모색’과 2015년 korean Artist Project 작가로 선정됐으며, 2016년에는 현대차그룹의 ‘VH어워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코딩그룹 ‘초코딩’과 함께 < 철학자들 > 작업을 진행하였다.

박혜수 HYESOO PARK

박혜수(b.1974)는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평범한 삶을 살아 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대인에 대한 예술적 분석을 통해 삶에서 비롯된 심리적 문제와 사회적 풍경을 설치, 출판, 조각 등으로 드러내는 미술작가이다. 주로 프로젝트 기반의 작업을 진행하며, 대표적인 프로젝트는 ‘보통의 정의’, ‘실연수집’, ‘당신이 버린 꿈’ 등이 있고, 저서로는 에세이집 ‘Map of Nowhere’와 ‘What’s Missing’과 최근 출간된 대본집 ‘보통의 정의’ 등이 있다.

www.phsoo.com

백현주 HEAVEN BAEK

백현주 작가는 영상, 사진,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미술작가로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사람들’이 되는 과정에 집중하며 이때 파생되는 이야기와 시간성을 작업에서 다룬다. 대부분 프로젝트 작업으로 풀어내는 작가는 글라스고, 도쿄, 파리, 서울, 레이크야빅, 바르셀로나, 부산, 군산, 광주 등 국내외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작품을 선보여 왔으며, 최근에는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에서 개인전 ‘낭패’를 열었다.

www.heavenbaek.com

섬광 (KIJO KIM & SUNG KIM)

섬광은 김기조와 김성구의 그래픽스튜디오이다. 김기조는 붕가붕가레코드 수석 디자이너이자 스튜디오 기조측면 대표로 활동하며 타이포잔치, 포스터 이슈 등의 전시에 참여하였고, 김성구는 일민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미술 기관과 협력해 온 그래픽디자이너이다. 두 사람은 2017년 6월에 섬광의 이름으로 참여한 ‘정소영 작가의 아티스트 라이브 쇼케이스(기획:디스위켄드룸)’의 내용을 바탕으로 본 프로젝트 안에서 포스터 < 무제 >를 작업하였다.

http://thisweekendroom.com/wp/portfolio-item/soyoung-chung/

신신 SHINSHIN

신신은 신동혁, 신해옥 듀오가 결성한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로 현대미술작가 권오상, 이윤성 작가 등의 작품집과 리움, 일민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과 협력하며 다채로운 그래픽 작업을 진행중이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이윤성 작가의 최근 페인팅 작품 ‘Helios’를 원본의 재현이 아닌, 포스터부터 벽지까지 누구나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포맷으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듈형 그래픽으로 재가공하였다.

http://okhyeok.egloos.com/

이기준 KIJOON LEE

이기준(b.1974)은 서울에서 활동중인 그래픽디자이너로 유유 출판사에서 출판된 거의 모든 책과 민음사의 쏜살문고 시리즈 등의 북디자인 작업을 진행해왔다. 뿐만 아니라 여러 음반, 전시, 그래픽 작업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산문집 ‘저,죄송한데요(민음사 2016)’를 발표하는 등 그래픽디자이너로서의 활동 분야를 계속해서 넓혀 나가고 있다. 

이동영 DONGYOUNG LEE

이동영(b.1981)은 현재 네덜란드에 거주하며 주로 유럽에서 활동중인 그래픽디자이너이다. ‘Its blueness soothes the sharp burn in your eyes(2017)’, ‘Ersatz Romans(2017)’, 6 ‘Bella Lingua(2016)’, ‘Working title1(2015)’ 등의 아트프로젝트 및 전시에 참여하였으며, 최근에는 박혜수 작가와 함께 ‘보통의 정의’ 대본집과 판화작업, 본 프로젝트의 포스터 ‘보통의 정의’을 진행하였다.

http://dongyounglee.com/

이윤성 YUNSUNG LEE

이윤성(b.1985)은 일본으로부터 유입된 서브컬쳐와 그리스 신화나 성경의 이야기를 연구하며 화면에 재구성한 페인팅 시리즈로 유명한 미술작가이다.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예술이 지향하는 새로운 창작의 형태를 깊이있게 고민하며 새로운 시리즈의 페인팅을 끊임없이 제작중이다. 두산갤러리(2015), 메이크샵아트스페이스(2013)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2017년에는 취미가, 스페이스K의 기획전에 참여하였다.

이은경 EUNKYUNG LEE

이은경 작가(b.1983)는 일상의 사물 또는 자연과 같은 유기물을 관찰하여 대상 그 스스로가 변화하는 순간들을 주로 페인팅으로 그려낸다. 난황 미디엄과 안료를 혼합한 템페라 작품을 제작하며 회화 재료의 물성을 탐구하는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최근 회화적 실험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www.eunkyung-lee.com

정소영 SOYOUNG CHUNG

정소영(b.1979)은 조형성을 기반으로 공간의 속성을 구축하고 해체하는 설치 작업을 선보이는 미술작가이다. 최근에는 여러 공공미술, 협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변화하는 장소성’에 관한 작업들을 진행중이다. 2007년 파리 국립고등미술학교를 졸업하고 귀국한 이후 금호미술관, 사루비아 다방, OCI미술관, 구술모아 당구장, 오프사이트 아트선재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현재 영국 델피나 파운데이션의 레지던스 작가로 선정되어 국제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www.soyoungchung.com/

정진열 JIN JUNG

정진열은 인문학을 기반으로 도시라는 공간 또는 상황이나 맥락 속에서 인간의 개별성이 어떻게 거세되고 차별화되는지를 고민하는 그래픽디자이너이다. 현재 국민대학교 디자인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광주비엔날레, 백남준아트센터,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내외 아트 프로젝트에 활발히 참여하며 디자이너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장시켜왔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백현주 작가의 미디어 작품 ‘Noria(Big wheel)’의 구성 요소를 새롭게 해석하여 5종의 포스터로 재구성하였다.

http://www.therewhere.com

조형석 HYUNGSEUK CHO

조형석은 < PLAT >에서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해오다 현재는 예일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중이다. 2016년 이은경의 개인전 도록을 디자인하며 배경과 형상의 경계, 사물과 부재의 경계를 실험하는 작가의 작품을 담아내기 위해 표지와 내지의 경계를 따로 두지 않는 등 작가와 디자이너의 생산적인 협업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홍범 Buhm Hong

홍범(b.1970)은 뉴욕과 서울을 활발하게 오가며 주로 ‘집’과 같은 특정 공간에서 파생된 기억과 경험, 감정을 영상, 설치, 드로잉 등의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풀어내는 미술작가이다. 최근에는 두산갤러리의 기획전을 통해 신작 ‘기억들의 광장’을 발표했으며, 2016년에는 파라다이스 ZIP에서 개인전 ‘오래된 외면’을 개최하였다.

www.buhmhong.com